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쇼타의 탄생으로 인해 중간 크기의 방이었던 내 방을 쇼타에게 넘겨 주게 되었다. 그리고 나는 나노카가 쓰던 제일 작은 방으로 이동하게 된다. 지금은 나노카와 쇼타가 부산에 가 있기 때문에 이 작업은 모두 나 혼자 해야 한다.
지난 주말에 창고 쪽에 들어 갈 물건들과 과 책장 2개를 옮겼다. 지금 남은 것들은 책장 2개와 컴퓨터와 기타 잡동사니들이다.
(원래 내방, 반 정도는 옮겨져 있다)
짐들을 옮기는 것이 의외로 시간이 많이 든다. 성격 상 이런 것은 빨리 빨리 하지 못하고 하나 하나 확인하고 재정렬(?)등을 하는 작업을 하기 때문이다. 아래의 사진은 내가 옮길 방의 모습니다. 깨끗하게 청소를 한 후에 2개의 책장을 들여 놓은 상태다. 예전에 살았던 자취방 보다도 더 좁아졌다. 그래도 세탁실에 딸린 창고가 하나 있어서 그게 장점이다. 나는 창고나 작업실이나 이런 것이 있으면 괜히 좋다.
(옮길 방, 원래는 나노카의 방이었다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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