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|
|
|
또 다시 주말이 찾아왔고 주중에 항상 갖혀 지내던 나노카와 冬春이를 데리고 해질 때를 기다렸다가 집 근처를 산책하였다. 집 주위의 100m 이내를 벗어나지 않는 한도 내에서...
(애 얼굴이 벌써 나노카만하다...... T_T)
집의 에어콘을 틀면 전기세가 나가기 때문에 근처의 다방에서 실컷 에어콘을 쏘인 후 집으로 돌아 왔다. 한 여름에 누진세가 붙을 때쯤 되면 이런 방법으로 여름을 나야겠다. (작년 8월달에는 500kw가 넘었었다) |
|
Track this back : http://smgal.net/tatools/trackback/33 |
|
|
|
|
|
<<
2024/12
>>
S |
M |
T |
W |
T |
F |
S |
1 |
2 |
3 |
4 |
5 |
6 |
7 |
8 |
9 |
10 |
11 |
12 |
13 |
14 |
15 |
16 |
17 |
18 |
19 |
20 |
21 |
22 |
23 |
24 |
25 |
26 |
27 |
28 |
29 |
30 |
31 |
|
|
|
|
|
Total : 206443
Today : 127
Yesterday : 318 |
|
|
|
|
|
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