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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말인데 밥은 없고 해서 집 근처에 있는 카후나빌에서 한 끼를 해결하였다. 冬春이는 어차피 먹지도 못할 것이라, 우리 먹는 것 구경하는 것말고는 딱히 할 일이 없다. 그걸 간파했는지 오자마자부터 표정이 좋지 않다.
(어차피 나는 밥도 안 줄거면서... 라는 표정이다)
100M도 안되는 거리이지만 그래도 유모차를 끌고 가장 멀리나온 곳이다. 오랜만에 나노카와 함께 바람을 쇨 수 있게 되어 기분이 좋았는데, 점점 멀리 나가는 연습을 하여서 나노카의 스트레스를 풀어줘야겠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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