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왼쪽은 사건 발생 몇 시간 전, 오른 쪽은 사건 발생 후
긴 쪽을 자르니 그쪽이 짧아지고, 다시 다른 쪽을 자르니 또 그쪽이 짧고... 이런 식의 80년도 개그에나 나올 법한 시츄에이션 끝에 아이의 머리를 이렇게 만들어 놓았다. 나노카여.. 그러지 말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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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월요일은 나노카의 생일이었다. 생일 선물은 1달 전에 미리 받아 갔기 때문에(지난 해 출산 기념 + 지난해 생일 + 지난해 결혼 기념일 + 지난 해 크리스마스 선물 + 올해 생일을 모두 합산해서 엄청나게 갈취해 갔다) 저녁 외식과 작은 케익으로 마무리를 지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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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12월 2일이 손윗 처남(나노카의 오빠)의 결혼식이라 오랜만에 나노카가 한복을 입었다.
평소에는 안하던 화장을 하고 미장원에서 올림 머리도 하고 속눈썹도 사다 붙였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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