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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간 회원권을 만들고도 아직 3번 밖에 못 간 에버랜드이다.
금요일 오후부터 토요일 오전까지 회사 워크샵이어서 토요일 오전에는 강원도에 있었다가 오후에는 에버랜드에 왔다. '여름 물놀이 -> 할로윈 -> 크리스마스' 이렇게 큰 테마가 바뀔 때만 한 번씩 가는 것 같다.
회사의 물독님이 추천해 주신 '이솝 빌리지'에 갔었다가 공연장 쪽으로 내려왔다. 그런데.. 뭔가 공연한다고 사람들이 몰려 들긴 했는데 추워서 그냥 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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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주말에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을 샀다. 크리스마스 장식을 산 건 국민학교 4학년 이후 처음인 것 같다. 가장 작은 나무에다가 기본적인 장식에 전구를 둘렀다. 이 전구는 스위치를 누르면 LED의 점멸 모드가 바뀌게 되어 있는데 이것이 冬春의 좋은 장난감이 되었다.
冬春이가 트리에만 너무 붙어 있어서 하루에 몇 십분만 켜기로 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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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벽에 冬春이가 깬 바람에 모두 일어나서 한 바탕 소동을 벌이다가 아침 8시가 되어서 모두 다시 잠 들었다.
11시쯤에 다시 일어나보니 갑자기 세상이 바뀌어 있었다. 완전히 첫 눈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이렇게 쌓인 것은 올해 처음이 아닌가 생각된다. 어제 밤에 마트 갔다가 차를 지하에 주차했는데 다행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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