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쇼타가 드디어 100일을 맞았다. (쇼타는 일반 명사이니 다른 명칭을 찾아야 할텐데...)
하여간 3촌까지의 모든 사람이 서울로 소집되었고 최근 볼 수 없었던 화려한 밥상이 차려졌다.
어떨 때 보면 못말리는 짱구(양쪽 볼이 비대칭인 그림의)같기도 하고 어떨 때는 이혁재같이 눈을 부릅뜨기도 하고... 하여간 나노카는 안 닮았다. -_-;;;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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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래도 쇼타의 취향이 의심스럽다.
오늘도 이것들(미소녀)을 보면서 굉장히 즐거워한다.
그래.. 잘 봐둬라. 사실은 네 고모 들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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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쇼타인 것이다.
앞으로 쇼타父의 변태 행각의 희생양이 될지도 모른다. 세상에는 예쁜 로리 옷이 너무도 많다. 나중에 커서 스스로 입게 되면 변태라 손가락질 받지만, 어릴 때 입어 버리면 나만 손가락질 받고 마니 어찌 좋지 아니한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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